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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예진
불확실성이 만연한 사회의 불안 그 자체에서 현대인들은 여러 부정적인 감정에 휩싸여 안정감을 잃기 십상이다. 이러한 불완전한 일상 속, 완전한 상태의 '이너 피스'를 찾아내는 것은 중요하다. 다 양한 감정과 공존하고 주체인 나를 잃지 않으며 내면의 평온함을 유지하고자 한다. 이러한 마음을 담아 쓴 시의 대목과 영상의 흐름을 통해 자신만의 진정한 이너 피스를 깨닫고 온전한 삶의 평온을 찾길 바란다.
244211@naver.com
YEJIN KI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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